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발무좀전문 강남대치동피부과 테크필피부과입니다.


오늘은 손발톱무좀치료레이저
오니코레이저와 핀포인트레이저에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발톱무좀은 손발톱진균증이라고도 불르며, 곰팡이균(피부 사상균 등의 진균)이 손톱이나
발톱에 전염돼 발생합니다. 무좀을 일으키는 진균은 우리 몸의 각질을 영양분으로 해
피부, 머리카락, 손 발톱, 수염 등 다양한 부위에 무좀을 일으킵니다.






테크필피부과에서는 손발톱무좀치료 
오니코레이저와 핀포인트레이저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오니코레이저와 핀포인트레이저는 손발톱에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치료 효과가 높은 레이저로 피부 깊숙이 침투된 곰팡이균만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핀포인트레이저는 0.5초동안 10개의 마이크로 펄스로 레이저를 조사하며
마이크로 펄스 간 0.05초의 열 이완 시간이 있어 통증 및 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합니다.
또한, 핀포인트레이저는 한번의 79도의 레이저 열을 발생시켜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죽입니다.



오니코레이저는  열을 발생시켜 태우지 않는 레이저로 두가지 파장(635NM, 405NM)의
레이저 빛이 환부에 조사되어 발톱진균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양발을 동시에 치료가능하며, 12분, 15분, 20분으로 선택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테크필피부과에서는 오니코레이저와 핀포인트레이저로 치료하고 있으며.
필요 시 프락셀레이저로 발톱에 잘게 무수한 구멍을 뚫는 레이저와 바르는 약의 효과를 높이는
핀홀 레이저도 추가적으로 시술 하실 수 있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와 오니코레이저의 만남으로 치료 시 통증이 적으며,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합니다. 
또한, 높은 치료 성공률과 복용약이나 외용제만 치료 할 때 보다 짧은 치료 시간이 장점입니다.
두가지 레이저는 기존 약물의 단점을 보완해, 수유중이거나 임신중 등 약복용이 힘드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있는 레이저입니다.



손발톱 무좀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이나, 주변 분들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감염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뿐만아니라, 당뇨병, 면역결핍 등 중증 및 만성질환 환자가 손발톱 무좀에 걸리면,
재발 위험이 높아집니다.




손발톱무좀 자가 진단법



1. 손발톱이 두꺼워졌다
2. 손발톱의 표면이 거칠고, 울퉁불퉁하다
3. 손발톱이 희거나, 누렇게 혹은 갈색으로 변했다
4. 손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도 한다.
5. 손발톱 부위의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위 증상 중 2개이상 해당되면 손밥톱무좀이 의심됩니다.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받으시길 바랍니다.



손발톱무좀(발톱진균증)은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통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
테크필피부과에서는 피부과전문의가 상주하는 피부과이며,
손발톱무좀, 내성발톱, 사마귀, 티눈 등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대치동 은마상가 테크필피부과
대치역 3번출구 테크필피부과
02)568 - 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