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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크필피부과입니다.


오늘은 계속 번져가는 질환
무좀과 사마귀치료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발톱무좀은 남녀노소 누구나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며.
나이에 관계없이 올 수 있습니다.
손발톱 무좀은 발톱의 갈라진 틈사이로 피부사상균이 침투하여 감염되고 발전합니다.

 

 

무좀은 피부진균증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머리카락, 수염 등 다양한 부위에 무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중 손발톱무좀의 비율은 전체 무좀의 4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손발톱 무좀은 전염성이 높아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본인의 다른 신체 부위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염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크필피부과에서는 기존의 진균제로 실패한 분들, 임신,간기능쟁애 등으로 약복용이 어려운 분들은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인 핀포인트레이저와 오니코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으며
주변 조직 손상없이 곰팡이 균만을 파괴하여 통증이 거의 없이 치료합니다.
무좀균만을 죽여 깨끗하고 건강한 손발톱이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오니코레이저는 무좀살균 뿐만 아니라 세포재생을 유도하고,
면역력을 키워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핀포인트레이저의 경우 치료 중 레이저 열에 의하여
발톱이 까맣게 탈 수도 있으나 회복이 됩니다.


오니코레이저는 비가열식 레이저로 태우지 않는 레이저 입니다.
레이저 빛이 환부에 조사되어 치료하며,
양발,양손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테크필피부과에서는 사마귀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마귀는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피부 표면에 감염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표면이 꺼칠꺼칠한 피부색의 튀어나온 모양으로 발생하지만,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표면이 매끈하거나 두께가 납작할 수 있으며, 색이 검을 수도 있습니다.

사마귀도 손발톱무좀처럼 사람을 통해 전파되지만, 일부 수건이나 신발같은 물건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가 피부에 감염된 이후에
눈에 보일정도로 크게 자라려면 수개월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마귀 치료는 사마귀의 형태와 환자의 나이에 따라 전문의 견해에 의한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 사마귀의 경우 약물을 도포하면서 치료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레이저, 냉동치료술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사마귀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테크필피부과에서는 손발톱 무좀 치료 뿐만아니라
피부질환, 여드름, 모공, 기미, 티눈, 사마귀 등 치료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재발하고 번져가는 피부질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확실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대치동 테크필 피부과 02-568-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