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치료방법, 발톱무좀레이저치료

안녕하세요. 강남피부과 테크필피부과입니다.

오늘은 발톱무좀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봄이지나가고 여름이 왔는데요.

무좀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더욱더 기승을 부립니다.

 

 

무좀은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무좀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거나 수영장, 목욕탕, 발 수건, 슬리퍼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에 습도가 높은 환경이 유지되거나,

걸어 다니면서 피부에 손상이 생긴 틈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커집니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습기에 불어 허옇게 되거나 갈아지면서 각질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땀이 많이 나면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발바닥이나 가장자리에 심하게 가려운 물집이 잡히기도 하고, 가려움증 없이 발바닥의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져 고운 가루처럼 인설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좀이 발생하면 항 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야 합니다.

1-2회 정도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되지만, 발톱같은 경우 딱딱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일반 무좀 치료제가 흡수 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손발톱에 효과가 높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된 곰팡이균만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남피부과 테크필피부과에서는

듀얼레이저, 핀포인트레이저와 오니코레이저로 융복합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 조직 손상없이 곰팡이균만을 파괴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손발톱이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핀포인트레이저는 1064m 파장의 열을 주어 곰팡이균을 선택으로 파괴합니다.

또한 시술을 약 10~12회 이상 시술을 진행합니다.( 개인의 무좀 심각성에 따라 치료기간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루눌라 레이저는 405mm 와 635mm 파장이 동시에 나가는 다이오드레이저로 405mm파장은

진균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무좀균을 제거해주고 635mm파장은 혈액순환과

면역 시스템을 촉지하여 간접적으로 무좀균을 제거합니다!

시술기간은 8~12회 이상 시술을 진행합니다.

 

오니코레이저는 발을 태우는 형식이 아니라

비열성으로 빛을 조사해 치료를 하는 레이저 입니다.

오니코레이저는 저준위 Laser로 635nm, 405nm 두가지 파장을 이용해

양손과 양발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손발톱무좀균은 덥고 습한 여름에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악화되기 쉬우며,

무좀은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욱 가렵고, 손발톱의 무좀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손발톱무좀 무좀병원 테크필피부과에서

오니코레이저와 핀포인트레이저로 융복합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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