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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손발톱무좀,

테크필 피부과에서 !

 

변색되고, 변형되어진

손발톱무좀이 나타났다면

테크필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아보세요!


 

손발톱 무좀이란?

손,발톱 무좀이란?

곰팡이(진균)는 세균, 바이러스와 함께 미생물 감염병을 일으키는 주원인 중 하나입니다.

곰팡이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 장년층에 잘 발생하고 거실에서 맨발로 생활하는

한국의 특성상 가족간에 전염이 될수 있어 부모중 한사람이라도 감염되어있으면

부부, 젊은층, 또는 어린 학생들에게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 무좀 감염 이유

한 번 감염된 발톱무좀은 저절로 낫기는 쉽지않고

점점 안으로 파고 들어 방치하면 감염된 발톱을 전체에 확산됩니다.

비위생적 손발톱관리, 손톱 발톱깍기 등으로도 매개되기도 하며

주변 발톱에도 확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호발합니다.

 

손발톱무좀 치료방법

손발톱 진균 감염증은 일반 피부 무좀과 달리 손발톱 밑에서 곰팡이균이 자라나

겉에만 약을 발라서는 완치가 잘 안 되는 수가 많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약은 장기간 발라야 하는데 치료율이 매우 낮고 재발률도 높습니다.

복용약도 6개월 이상 1년을 지나 장기복용을 해야하므로

장기적으로 복용의 어려움과 다른 약제를 복용하는 수가 많아

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레이저치료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 무좀 레이저 치료

오니코 레이저 치료,

핀포인트 레이저 치료, 루눌라 레이저 치료가 있습니다.

핀포인트 레이저 치료

 

이런 분께 치료 추천합니다.

-잘 치료되지 않는 발톱 진균증 때문에 여름에 샌달 한번 신지 못하는 여성분

-국소/전신 항진균제에 알러지가 있는 분

전에 치료하였으나 약물 치료에 실패하여 재발되신 분

임신과 수유 등... 약 복용을 꺼려하시는 분

-기타 발톱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의사 선생님에게 증상에 대하여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핀포인트 레이저 특징

-1064 nm 파장 엔디야그 레이저의 기술로 열이 무좀균에만

선택적으로 조사되기 때문에 고통이 적습니다.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습니다.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빠르게 치료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평소 특별한 추가 관리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핀포인트 레이저 검증

-발톱 진균증 개선 레이저로 미국 FDA, 한국 식약처 승인

-짧은 치료 시간 (per foot)

-증상에 따라 1회~5회 치료로 증상 개선 확인

-임상적으로 입증된 효과적인 레이저 시술

 

오니코 레이저 시술

시술 방법

1. 사용 전 제공되는 보완경을 착용하여 주세요.

2. 사용 전 종이 발받침대가 올려져 있는지 확인 후 기기 안에 발을 넣어주세요.

3. 발톱 진균증의 감염 정도에 따라 1회에 12, 15, 20분 선택적으로 진행 됩니다.

4. 장비에 양발을 넣으면 자동으로 레이저가 조사됩니다.

 

오니코 레이저 장점

Dual Chamber, Dual Wavelength로 양발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열을 발생시켜 태우지 않는 Laser로, 두 가지 파장(635 nm,405 nm)의

레이저 빛이 환부에 조사되어 발톱진균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12,15,20분으로 선택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득하였습니다.

실손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손발톱무좀, 이제는 테크필 피부과에서

상담 받으시고, 치료받아보세요!

 

 

손발톱무좀치료(오니코레이저 + 핀포인트레이저)

대치동 은마상가 테크필피부과 02)568-7175

대치역 은마상가 2층

 

믿을수 있는 대치동 은마상가 테크필 피부과 원장

피부과 전문의 배영재 원장님의 1:1 손발톱 무좀 상담을 받아보세요!

언제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진료 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hayans.com/

 

테크필피부과 – 하얀나라피부과-강남구 대치점

안녕하십니까! 배영재원장입니다.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그곁에 테크필 피부과가 있습니다. 본원은 1984년 개원이후, 다년간 다양한 환자들의 진료경험과 국내외 학술회의 참석 및 임상 연수 세

hayans.com